-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6517, 2020.11.19 13:22:31
-
열대폭풍 에타가 남부 플로리다를 강타하여 일으킨 기록적인 대홍수는 더 강력한 강우와 높은 조수 패턴의 일부일 수 있다. 마이애미 대학 연구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인간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이 그 원인임을 밝히는 증거가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 연구는 대서양의 표면온도와 남부 플로리다의 상관성을 관찰했다. 물이 더 따뜻하면 그 위의 공기도 따뜻해진다. 따뜻한 공기는 습기를 더 많이 머금는다. 이는 폭풍이 만들어질 때 더 많은 물을 비에 공급한다고 연구진의 일원인 제레미 클라반스가 말했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기후모델은 남부 플로리다의 가을 강우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에 의해서만 심해짐을 보여주었다. 인간이 대기에 방출하는 추가적인 탄소와 그 추가 탄소가 야기하는 추가적 열 없이는 추가적 강우가 없음을 이 기후모델이 보여주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53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76 | 2019.10.24 | |
53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98 | 2019.10.24 | |
53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9 | 2019.08.16 | |
53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33 | 2019.08.16 | |
53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82 | 2019.08.16 | |
53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25 | 2019.08.16 | |
53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48 | 2019.08.16 | |
53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80 | 2019.08.16 | |
53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80 | 2019.08.16 | |
52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95 | 2019.07.17 | |
52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3 | 2019.07.17 | |
52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65 | 2019.07.17 | |
52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2 | 2019.07.17 | |
52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50 | 2019.07.17 | |
52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55 | 2019.07.17 | |
52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52 | 2019.07.17 | |
52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86 | 2019.07.17 | |
52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3 | 2019.06.13 | |
52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58 | 2019.06.13 | |
51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39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