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38	[국내뉴스] 요즘 젊은 세대는 왜 술을 덜 마실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0	2021.12.29
737	[국내뉴스] 국립극단, 2022년 18편 공연…기후위기·장애·페미니즘 다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1	2021.12.29
736	[국내뉴스] 기후변화 이대로 심해지면 여름은 6개월까지 길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	2021.12.29
735	[국내뉴스] 한-베트남, 환경 협력 강화… ‘기후변화 공동행동’ 체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5	2021.12.29
734	[국내뉴스]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이뤄야” 대선후보들 ‘한목소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	2021.12.29
733	[국내뉴스] 교내 탄소감축 활동 ‘탄소중립학교’ 내후년 380곳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	2021.12.29
732	[국내뉴스] 마트 배송기사·건설노동자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말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	2021.12.29
731	[국외뉴스]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러브조이와 윌슨 타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	2021.12.29
730	[국외뉴스] 배터리와 결합하면 재생에너지로 미국 전력 수요를 100% 감당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	2021.12.29
729	[국외뉴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이미 태양광과 풍력 발전비용이 제일 낮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	2021.12.29
728	[국외뉴스] 2021년 10대 기상재해로 보험가입 피해액만 200조 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	2021.12.29
727	[국외뉴스] 에너지효율화 산업이 에너지 부문에서 가장 많이 고용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	2021.12.29
726	[국외뉴스] 간접배출량을 고려하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은 더 커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	2021.12.29
725	[국외뉴스] 청정해역에 사는 물고기도 멸종위협에 처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	2021.12.29
724	[국내뉴스] 한국전력, 재생에너지 '발전량 과잉' 해소에 550억원 투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	2021.11.10
723	[국내뉴스] “모두 탄소중립 주인공” 文대통령, 내년 ‘탄소중립 이행원년’ 선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	2021.11.10
722	[국내뉴스]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환경단체 “기후범죄 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	2021.11.10
721	[국내뉴스] “온난화 유발 메탄 줄이자”…한국도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	2021.11.10
720	[국내뉴스] G20 국가 중 한국 기후대응 평가 ‘처참한 수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	2021.11.10
719	[국내뉴스] “탄소중립기본법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무책임”…헌법소원 제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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