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786, 2021.03.19 15:37:40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일부 국가는, 자국에서 생산하던 재화를 외국에서 수입함으로써 영토 내의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긴 했지만, 그 재화를 생산한 외국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재화의 수입국은 실제로 전 지구적으로는 기후변화를 막는 데 전혀 이바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표에서는 “[무역을 통한 재화 내재 CO₂ 순수입량]의 [영토 내 CO₂ 직접 배출량]에 대한 비율”의 순서대로 나라들을 정렬해 봤습니다. 당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생산과정에서 화석연료를 많이 쓰는 제품’을 수입해서 외국에 기후변화 책임을 떠넘기는 근시안적 정책을 경계하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8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62 | 2019.08.09 | |
18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2 | 2019.08.02 | |
18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68 | 2019.07.24 | |
18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13 | 2019.07.24 | |
18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59 | 2019.07.24 | |
18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8 | 2019.07.24 | |
18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85 | 2019.07.24 | |
17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9 | 2019.07.24 | |
17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2 | 2019.07.24 | |
17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6 | 2019.07.17 | |
17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68 | 2019.07.16 | |
17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91 | 2019.07.16 | |
17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64 | 2019.07.16 | |
17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14 | 2019.07.16 | |
17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333 | 2019.06.13 | |
17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87 | 2019.04.03 | |
17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91 | 2019.04.03 | |
16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40 | 2019.01.30 | |
16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246 | 2018.12.27 | |
16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37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