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574, 2018.07.11 10:07:13
-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정에서 태양광 발전을 해야 할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한 에너지 전문가가 말하였다. 오클랜드 대학의 키티 수오말레이넨 박사는 10만 호의 주민들이 폭풍으로 인해 전기 없이 1주일 이상 생활해야 했던 경험은 이 도시 전력망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폭풍이 미래에 더욱 자주 일어난다고 믿는다면, 전력 공급망의 복원 능력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것이 태양광 발전을 대안으로 생각하게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태양광 시설이 있는 주택에서 남는 전기를 저장함으로써, 폭풍 등으로 인해 단전되었을 경우에도, 가정의 주요 가전제품을 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이런 상황이 정부가 태양광 발전을 늘리게 하는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 말했다.
https://www.nzherald.co.nz/university-of-auckland/news/article.cfm?c_id=1503679&objectid=12067046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35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593 | 2014.06.22 | |
35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233 | 2014.05.20 | |
35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706 | 2014.05.20 | |
35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128 | 2014.04.24 | |
35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278 | 2014.04.24 | |
35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638 | 2014.03.25 | |
35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700 | 2014.02.17 | |
35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444 | 2014.02.17 | |
35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982 | 2014.01.25 | |
34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375 | 2014.01.25 | |
34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162 | 2014.01.25 | |
34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063 | 2013.12.16 | |
34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708 | 2013.12.16 | |
34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187 | 2013.11.24 | |
34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224 | 2013.09.11 | |
34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420 | 2013.09.11 | |
34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718 | 2013.08.19 | |
34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631 | 2013.07.27 | |
34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098 | 2013.07.21 | |
33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74 | 201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