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온실가스 증가세 주춤, 0.4% 증가

온실가스 증가세 주춤, 0.4%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33, 2014.11.23 17:36:01

환경부 ‘목표관리제와 산업계 노력 때문’ 자화자찬
저탄소차협력금 연기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 후퇴

이에 대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목표관리제가 온실가스 증가세를 완화하는데 조금도 기여하지 못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목표관리제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보다는 2009~2011년 사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가 비정상적이었고 이제야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왔다고 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소장은 2020년 BAU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 역시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원문보기]

(환경일보, 2014.11.03, 김경태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	배출권거래제, 이번에는 '비용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76	2011.01.10
78	‘그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7가지 방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52	2011.01.10
77	칸쿤협상 ‘파국’ 피했지만 내용은 답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87	2011.01.10
76	EU ‘공짜 배출권’에 발목잡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02	2011.01.10
75	[칸쿤 기후변화협상]지구 계속 더워지는데 대책합의 ‘머뭇머뭇’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49	2011.01.10
74	‘온실가스 감축’ 각국 온도차 여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44	2011.01.10
73	[기고] 탄소배출권거래제, 늦출 이유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98	2011.01.10
72	도로 담당 공무원이 붕괴사고 관리? 주먹구구식 방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3	2011.01.10
71	`온실가스 거래제` 뜨거운 논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26	2011.01.10
70	배출권거래제 “도입 늦출 이유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61	2011.01.10
69	바다 초고속 산성화 ‘수산식량 위기’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50	2011.01.10
68	10/09/13 태풍·홍수에 무력한 ‘토건’ 대책 언제까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59	2010.11.21
67	10/09/13 [커버스토리]아열대기후가 한국인 삶을 바꾼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94	2010.11.21
66	10/09/13 “밥 하면 실내온도 40도…쪽방촌 노인 위협하는 살인 더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83	2010.11.21
65	10/09/13 [한마당-김윤호] 쪽방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99	2010.11.21
64	10/08/23 ‘폭염찜통’ 쪽방촌, 사선에 선 독거노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96	2010.11.21
63	10/08/23 쪽방촌의 '잔인한 8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67	2010.11.21
62	10/08/23 쪽방촌 독거노인들, 30도 넘는 '찜통방'에서 생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23	2010.11.21
61	10/08/23 실내기온 32도 ‘한증막’…신음하는 쪽방촌 노인들 건강 적신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18	2010.11.21
60	10/08/23 한국은 본디 자연을 최대한 존경하는 나란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8	2010.11.21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5088/72f/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