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57, 2019.03.06 10:14:28
-
24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 시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 첫 산란 일이 지난해보다 10일 빨랐으며 최근 5년간 첫 산란 일이 일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변덕스러운 겨울철 날씨-겨울철 평균기온 상승’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북방산개구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 생물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여 변화상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이다. ‘북방산개구리의 산란 일이 빨라졌구나’라는 단순한 감상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종 다양성 및 개체 수 감소 현상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83343.html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22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425 | 2018.05.15 | |
122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306 | 2018.05.15 | |
122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337 | 2018.05.15 | |
122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012 | 2018.05.15 | |
122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899 | 2018.05.15 | |
122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898 | 2018.05.15 | |
122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199 | 2018.04.24 | |
122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549 | 2018.04.24 | |
121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757 | 2018.04.24 | |
121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066 | 2018.04.24 | |
121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385 | 2018.04.24 | |
121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63 | 2018.03.28 | |
121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26 | 2018.03.28 | |
121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56 | 2018.03.28 | |
121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633 | 2018.03.28 | |
121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758 | 2018.03.06 | |
121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206 | 2017.12.29 | |
121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831 | 2017.12.18 | |
120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98 | 2017.12.18 | |
120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672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