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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0.11.22 09:09

"부자나라들이여 기후 부채를 지불하라!"라는 배너를 든 덴마크 환경단체 MS ActionAid 회원들 (Photograph: Attila Kisbenedek/AFP/Getty Images)

 

새로운 의정서가 체결되어야 한다는 이른바 '투발루 초안'을 지지하는 시위. 투발루는 중국, 인도 등 개도국도 감축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 G77은 두 그룹으로 양분된 상태다.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독일 국경 근처에서 검문을 강화하고 있는 덴마크 경찰들 (Photograph: Claus Fisker/AFP/Getty Images)

 

개도국 의무감축 등의 내용이 담긴 <덴마크 초안>이 유출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NGO 활동가 (Photograph: Jens Norgaard Larsen/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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