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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2020.10.09 22:47

집에서 세제로 쓰거나 빵 구울 때 사용하는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를 이용하여, 기후변화적응을위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닷물에 들어있는 탄산이온을 앞에 말씀드린 베이킹소다 즉, 탄산염으로 변환시키는 것인데요,
빵만드는 보조재(베이킹소다)도 생산하고 이산화탄소의 증가도 억제할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듭니다. (원리설명:바닷물을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가정하고, 그 바닷물에서 탄산염을 추출하면 화학평형에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바닷물로 용해되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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