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이 남긴 쓰레기’ 아이스팩·보자기, 재활용 안 돼요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986, 2020.01.31 14:16:38
  • 설 명절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과일, 한과 등의 다양한 선물이 오고 간다. 그러나 설 선물이 남긴 쓰레기(포장재)를 어떻게 분리 수거하면 되는가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 설 선물 포장에는 아이스 팩, 스티로폼 포장재, 보자기 등이 쓰인다. 물이 채워진 아이스 팩은 물은 버리고, 팩은 비닐류 재활용으로 처리한다. 젤이 들어간 아이스 팩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보자기는 섬유 소재이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이외에도 분리 수거 방법이 궁금한 경우, 스마트폰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이용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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