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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9.07.17 16:15

지난달 9일부터 중앙일보 취재팀은 제주 곳곳을 다니며 망가진 제주의 모습을 현장 취재했다. 쓰레기는 육지에서부터 바닷속까지 쌓여 있으며 난개발(골프장,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로 인해 제주도의 지하수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곶자왈 숲이 파괴됐다. 지난 10년간 제주의 인구와 관광객 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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