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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9.06.13 11:03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량이 감소함에 따라, 정부가 거래 활성화를 위해 배출권 이월을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자 배출권이 남아있는 여유업체와 환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선제적으로 감축해 배출권 여유분을 가진 업체들보다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들에 득이 되는 조치로,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역행한다는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29190036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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