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38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항공산업과 맞먹는다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64	2013.02.04
637	‘녹색 만리장성’으로 사막화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28	2011.03.20
636	원전 재앙 후쿠시마에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22	2013.01.21
635	영국, 탄소배출 아웃소싱 딜레마에 빠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02	2012.05.07
634	09/08/24 [국제] 태평양 적도 인근 비구름대 매년 1.4km 북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694	2010.11.23
633	수온 상승으로 독성물질 분비하는 남조류 번성 가능성 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80	2012.03.21
632	09/11/02 뉴욕시, 2018년까지 녹색일자리 13,000개 만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82	2010.11.23
631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값싼 석유 시대는 끝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75	2011.05.02
630	09/08/09 [중국] 에너지효율도 중국에 따라잡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70	2010.11.23
629	여성들 식습관이 남성보다 더 기후친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67	2012.04.22
628	유럽연합, 탄소 배출권시장 개혁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89	2015.05.13
627	10/04/19 메이저리그, 친환경적으로 거듭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35	2010.11.24
626	10/03/29 사막에서 얻는 태양열, 에너지 위기의 탈출구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05	2010.11.24
625	10/04/19 파리 시장, 쎄느강 차량 통제계획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95	2010.11.24
624	혼획으로 죽어가는 바다거북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85	2011.09.20
623	대나무, 기후변화 막는 또 다른 대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6	2011.01.10
622	“해양생태계 30년 이내 붕괴 가능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4	2011.06.27
621	몰디브, 관광객들에게 탄소세 걷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3	2012.07.25
620	중국 북부, 석탄 이용으로 기대수명 약 5.5년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98	2013.07.21
619	10/01/12 코펜하겐은 유럽 최고의 ‘녹색도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77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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