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18	[국외뉴스]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러브조이와 윌슨 타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	2021.12.29
617	[국외뉴스] 배터리와 결합하면 재생에너지로 미국 전력 수요를 100% 감당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9	2021.12.29
616	오직 100만분의 1이 지구온난화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닐 확률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19.03.06
615	[국내뉴스] 마트 배송기사·건설노동자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말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3	2021.12.29
614	[국내뉴스] “모두 탄소중립 주인공” 文대통령, 내년 ‘탄소중립 이행원년’ 선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	2021.11.10
613	인터넷 검색의 비용은 얼마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7	2019.04.03
612	[국내뉴스] 교내 탄소감축 활동 ‘탄소중립학교’ 내후년 380곳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9	2021.12.29
611	탄소 배출량, 2018년에 371억 톤으로 기록 경신 예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0	2018.12.27
610	[국내뉴스]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환경단체 “기후범죄 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1	2021.11.10
609	재생에너지, 지정학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2	2019.01.30
608	재생에너지로 2050년에 전 세계 에너지 공급 가능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7	2020.03.27
607	[국내뉴스] 이대로 가다간…2030년 한국 ‘1인당 CO2 배출량’ 주요국 중 1위 될지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8	2021.05.28
606	전력의 가스 변환이 태양광 기반 에너지 계통에 필수적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7	2019.03.06
605	폭염 스트레스가 세기말에 10억 명 이상을 괴롭힐 것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0	2020.03.27
604	[국외뉴스] 간접배출량을 고려하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은 더 커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1	2021.12.29
603	[국내뉴스] K팝 팬들,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 만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3	2021.03.12
602	태양에너지가 농촌 빈곤을 감소시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6	2019.04.03
601	바이러스와 기후가 교차하는 지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6	2020.03.27
600	화석연료 보조가 2018년에 많이 증가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0	2019.07.17
599	기후변화 부정론 – 너무 심각해서 믿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1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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