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	09/11/30 ‘오바마, 원자바오도 온다’ 힘받는 기후변화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45	2010.11.24
38	09/08/30 [국제] IPCC 의장,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 유지 주장 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69	2010.11.23
37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83	2010.11.24
36	09/10/26 미국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66	2010.11.23
35	09/11/16 프랑스-브라질 "코펜하겐에서 세계환경기구 창설 제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27	2010.11.24
34	09/09/17 미국 교토 메커니즘과의 결별 원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30	2010.11.23
33	09/08/16 [프랑스] 지구온난화로 프랑스 와인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42	2010.11.23
32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5	2010.11.24
31	10/03/30 UN기후변화협상 합의 ‘2011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63	2010.11.24
30	09/12/07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89	2010.11.24
29	09/10/06 10월 15일 블로거 행동의 날 20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34	2010.11.23
28	09/09/27 인도, 유엔에 기후변화 연례보고서 제출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47	2010.11.23
27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43	2010.11.23
26	10/11/25 칸쿤 기후변화 회의의 전망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48	2010.11.29
25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58	2010.11.23
24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8	2010.11.23
23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22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21	09/09/22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0	2010.11.23
20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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