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09/11/02 기후변화협상 타결 2010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35	2010.11.23
18	09/10/26 "숲을 지키는 것이 기후 안정의 열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59	2010.11.23
17	09/10/26 미국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66	2010.11.23
16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58	2010.11.23
15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8	2010.11.23
14	09/10/06 10월 15일 블로거 행동의 날 20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34	2010.11.23
13	09/09/28 기후변화 막으려 세계를 누비는 축구스타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48	2010.11.23
12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11	09/09/27 인도, 유엔에 기후변화 연례보고서 제출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47	2010.11.23
10	09/09/22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0	2010.11.23
9	09/09/17 미국 교토 메커니즘과의 결별 원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30	2010.11.23
8	09/08/30 [국제] IPCC 의장,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 유지 주장 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69	2010.11.23
7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6	09/08/16 [프랑스] 지구온난화로 프랑스 와인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42	2010.11.23
5	09/08/09 [뉴질랜드] 대다수 국민들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도입 원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37	2010.11.23
4	09/07/25 [국제] IPCC 의장, "미국의 탄소관세 규정은 위험한 무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08	2010.11.23
3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43	2010.11.23
2	09/06/26 [유엔] 코펜하겐에서 호펜하겐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04	2010.11.23
1	09/06/26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16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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