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1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5	2010.11.24
70	10/03/06 [추천] ‘기후난민’ - 기후변화시대 인간의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4	2010.11.24
69	10/03/08 커피 잔 속에서 느끼는 기후변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84	2010.11.24
68	10/03/06 지구온난화로 꽃가루 알러지 위험 높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34	2010.11.24
67	10/03/01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66	10/03/01 영국항공(BA), 바이오연료에 도전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17	2010.11.24
65	10/02/17 사이버 범죄에 비틀거리는 유럽 배출권거래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80	2010.11.24
64	10/02/17 지구온난화, 동계올림픽 최대 걱정거리로 부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46	2010.11.24
63	10/02/03 "각국 온실가스 감축안 기후변화 대응 미흡"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83	2010.11.24
62	10/01/19 북극 영구동토층 배출 메탄 최고치 기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26	2010.11.24
61	10/01/19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는 거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93	2010.11.24
60	10/01/11 세계수의학청, 육류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90	2010.11.24
59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58	09/12/08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81	2010.11.24
57	09/12/07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89	2010.11.24
56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55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56	2010.11.24
54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83	2010.11.24
53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52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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