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58	09/11/02 축산업이 세계 온실가스의 51% 방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01	2010.11.23
657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09	2010.11.23
656	09/11/16 전세계 교회 기후변화 맞서 종 울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44	2010.11.24
655	09/11/16 프랑스-브라질 "코펜하겐에서 세계환경기구 창설 제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27	2010.11.24
654	09/11/17 기후변화로 세계문화유산 훼손위기에 처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08	2010.11.24
653	09/11/17 세계에너지기구, "기후변화 대처비용 10조 5천억 달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60	2010.11.24
652	09/11/17 스웨덴, 세계 최초로 음식에 탄소 라벨링 적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57	2010.11.24
651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1	2010.11.24
650	09/11/24 작년 경기침체 불구 CO2 배출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63	2010.11.24
649	09/11/24 보수파와의 협상은 ‘중세 법정에서의 싸움’과 같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0	2010.11.24
648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59	2010.11.24
647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646	09/11/30 인도네시아 "WTO 회담서 기후변화 논의 거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08	2010.11.24
645	09/11/30 ‘오바마, 원자바오도 온다’ 힘받는 기후변화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45	2010.11.24
644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5	2010.11.24
643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642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641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83	2010.11.24
640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56	2010.11.24
639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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