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38	10/10/26 스팸메일의 탄소발자국은 얼마나 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38	2010.11.25
237	중국, 환경보호 이유로 GDP 성장률 낮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48	2011.03.07
236	09/11/24 보수파와의 협상은 ‘중세 법정에서의 싸움’과 같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0	2010.11.24
235	09/08/09 [콩고]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조림 사업 착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98	2010.11.23
234	10/03/01 영국항공(BA), 바이오연료에 도전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17	2010.11.24
233	5500만 년 전 극단적 온난화 - 극지방에서 방출된 탄소가 주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81	2012.04.23
232	10/01/19 프랑스 올해 7월부터 탄소세 도입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36	2010.11.24
231	“이 파일은 출력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55	2010.12.08
230	"어머니 지구에도 권리를!" 법 제정 나서는 볼리비아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65	2011.04.21
229	09/10/12 구글 스마트그리드 시장 선점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38	2010.11.23
228	10/04/03 도쿄시, 아시아 최초로 탄소배출권 거래계획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40	2010.11.24
227	2010년 기상재해 피해 규모 밝혀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61	2011.01.10
226	10/03/23 경제침체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3	2010.11.24
225	남극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수포로 돌아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5	2012.11.06
224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10	2013.07.03
223	09/08/16 [인도] 캘커타시 대기오염 개선 위해 6만 여대 차량 운행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47	2010.11.23
222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221	태양광과 생물학이 만나 부탄올을 만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97	2012.04.23
220	09/11/02 기후변화협상 타결 2010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35	2010.11.23
219	09/10/12 세계적인 소고기 회사들 ‘아마존 학살’ 거부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52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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