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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0.12.23 15:45

과학자들은 이미 신속하고 강력한 배출량 감축이 21세기 후반기의 지구 온도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그러나 향후 수십 년 간의 단기적 이득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리즈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출처가 다양한 많은 데이터를 결합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단기간의 자연적 변동성에서 인간유발 온난화를 분리해냈다. Nature Climate Change 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파리협정에 따른 배출감축이, 특히 1.5°C 이내 상승 억제를 위한 노력과 함께한다면 향후 20년간 온도상승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신속하고 강한 배출감축을 할 때 지금처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때보다, 이전보다 강한 온도상승률을 보일 리스크를 13배 정도 낮추었다. 화석연료에 계속 의존할 때 우리는 20년 이내에 1.0 ~ 1.5°C 상승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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