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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0.07.07 11:47

지난 11 영하 51 °C 기록했던 지구상 가장 추운 도시 중의 하나인 베르호얀스크의 6 평균 최고온도가 20 °C인데, 이번 6 20일에는 무려 38 °C 기록했다.  6 20 이전에 이미 시베리아는 유례없는 폭염을 보였다. 표면온도가 5 평균기온보다 10 °C 높아 1979 기록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5월이었다고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 측에서 밝혔다. 조직의 과학자는, “이 지역의 기온이 5월만 높았던 것이 아니라 겨울과 전체가 평균 표면 대기온도보다 높았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북서 시베리아에서 기록한 온도는 만약 기후변화가 아니라면 10 년에 한번 일어날 있는 사건이라고 기후과학자 마르틴 스텐델이 말했다.

https://www.vox.com/2020/6/21/21298292/siberia-temperature-100-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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