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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9.07.17 16:12

영국 최고 자산운용사 중의 회사의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과 남한의 거대기업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있어 서구 회사에 더욱 뒤처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회사 펀드 매니저는 최악의 투자철회 회사 후보로 남한의 국영 전력회사인 KEPCO 꼽았다.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에 근거한 투자 원리에 따라 회사에 대한 투자철회 규모가 50 파운드 (63.5 ) 이르렀다. KEPCO 전략과 이사회 구성 점수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는 전체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회사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부분을 투자 결정 요소로 산입하고 있다. 1 파운드를 다루는 회사의 보고서는 세계 시장에서 아시아 회사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구와 북미 주요국 회사들의 점수들은 모두 향상됐지만 일본과 남한의 회사들의 점수만 나빠졌다.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구성에 관한 한국과 일본은 파리 기후 협약을 지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KEPCO 이런 주장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https://asia.nikkei.com/Spotlight/Environment/Japan-and-South-Korea-lag-on-climate-action-UK-asset-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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