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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8.09.18 15:03

인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30년까지 발전을 계속해도 2012년 배출량이 그 상한선이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했다. 이들의 평가는 인도가 예측보다 낮은 전기 수요와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의 빠른 전환 덕분에 파리 협정의 배출량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보인다. 석탄이 2030년까지 여전히 많이 사용되겠지만 태양광과 풍력 비용의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분석은 2030년에 재생에너지 발전은 2012년 총발전량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https://physicsworld.com/a/india-could-meet-its-paris-climate-p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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