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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1.12.29 14:47

12월 7일, 교육부와 환경부 등 6개 부처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12월 6~10일)을 맞아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 기후‧환경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첫째로,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과 2025년 중‧고교 1학년부터 모든 교과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동아리, 독서‧봉사활동 등의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선정하는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올해 5곳에서 2023년 40곳까지 늘리고, 시‧도 교육청이 선정하는 ‘탄소중립 시범학교’는 올해 102곳에서 2023년 340곳까지 늘리기로 했다. 

https://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223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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