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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2013.05.12 22:21

그래도 석탄이 석유보다 나은점

채굴기간이 3000년이다.

석유는 30년이면 있어도 비싸서 못쓰는 상황이 올지 모릅니다. 석탄은 그보다 100배는 더 오래 쓸수있습니다. 그런데 왜 화석연료를 악마의 눈물이니 하는 수사어를 쓰면서까지 과장을 할까요?
문제는 에너지 자체가 수요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나한테 필요하면 남한테도 필요한거겠죠?
의자 하나를 놓고 두사람이 앉겠다고 한는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화석연료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지구상에서 공급가능한 연간 총에너지량에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방식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첫째는 단위규모로 대단위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핵발전인데요
핵분열방식은 처리도 못하는 폐기물을 감당도 못하는 시기를 보관하겠다는 발상에서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인구수가 100억명에 육박하는 시점에 밖에서 땔감을 구해다가 해결하겟다는 생각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쩔수없는 대안으로 페기물이 없는 핵융합방식을 그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겠는데요 대규모 에너지원은 안보차원에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1안으로 핵융합방식을 안전측면을 꼭 고려하여 추천을 하며, 스마트그리드를 통하여 공급최적망을 구성한 후에 재생가능에너지 공급량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는 공급량을 화석발전량으로 채우는것이 낫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화석발전으로 인한 co2를 어떻게 감당하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개념화하여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것이아니라
지상에서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이산화탄소 고정기술이 안나오리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한가지 아이디어는 석탄을 연소하여 전기만 만드는 것이아니라 석유로 만드는 기술을 병행하여
평소에는 석탄액화시설로 석유를 만들다가 유사시 전력부족사태가 나면 바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만들어 에너지공급량을 최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석탄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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