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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석

2012.03.21 21:40

최근 몇년간 국가 정책의 잘못으로 건물이나 공장내 에너지 다소비 장치들이 기름이나 가스연료에서 전기로 교체 또는 전기 사용 설비로 신설 또는  설치되었다는 사실.... 예너지 절감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은  교효율기기로 교체하는것이다. 그다음 사용이나 운전상  저소비 방법을 찾아야한다.
가전기기의 에너지 효율이 40-60% 향상 되었다면 얼머전 타이완과 같이 에너지 효율이 낮은 구모델 가전 기기를 교체할수 있도록 제도적 조치가 필요하다.  수십조원으로 강파는데 쓰지 말고 그돈으로 집집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하고 단열 효율 높혀주고  가전기기 바꾼데 썼다면 더효울 높은 제품이  더싸고 발전 효율이 높은  태양광 전지나 소형 풍력 발전기도 개발 되엇을것이다. 아까운 4-년이 지나갔다.

그사이에 신에너지분야는 중국에 반도 못쫒아가고  IT, 자동차를 포함 모든 기술이 추월당하고 있다. 이른 책임도 국민이 져야하나.

30분에 1대씩 버스가 지나는 마을에 사는 주민에게 매일 대중 교통이용하라는 공염불 켐페인 같다.

이번서울시의 원자력 발전소 1대분 에너지 줄이기 운동은  교효율 콤퓨터로 LED 조명으로 바꾸고 집집마다 발전소를 설치하면

쉽게 될것 같은데....... 돈문제가 해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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