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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성

2015.06.14 20:41

당연한 말씀입니다. 아마도 도시에 나무를 심지 않는 이유와 도시의 산림을 훼손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시의 나무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동화가 하나 떠오르는 군요. 사슴이 나무에게 나를 좀 숨겨달라고 하는 동화인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맨처음에는 나무가 숨겨줘서 고마웠다가 배고프니 열매를 따먹고 열매로도 배가 차지 않아 나뭇잎을 먹고...
점점 먹다가 뼈가 앙상한 상황이 나오니 나중에는 총살에 맞고 죽었습니다.
총살에 맞고 죽은 상황이 아마도 자연재해가 아닐까합니다. 다른 지역이 그렇다고 해서 우리지역이 안그렇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돈이 있어야 살지만 막상 전쟁이 터진다면 돈으로도 살수 없는 상황이 생길껍니다.
수많은 전쟁으로 계급사회가 무너지고 생기고 무너지고 생기고를 반복하여
지금 까지 지켜져 온 대한민국입니다. 앞으로도 조금의 에너지도 낭비하지 않고 소중히 햐여졌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살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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