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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11.25 14:02


2013.11.25. NO.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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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기후변화총회 - 파국은 피했지만 시간과의 싸움에 실패해


예상했던 대로 그들이 바르샤바로 가져온 가방 속에는 이렇다 할 카드는 들어있지 않았다. 막판에 36시간 논스톱으로 공식 일정을 하루 넘겨 진행된 제19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19)는 안도감과 실망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 퇴장과 철수, 상호 비난 등으로 얼룩진 회의였지만....more>>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성적은 58개국 중 50위" - 작년보다 3단계 떨어져


추락하는 대한민국에는 정녕 날개가 없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후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독일의 민간연구소 저먼워치(German Watch)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는 46.66점을 얻어 조사대상 58개 국가 중 50위(공식 순위 53위)로 평가됐다...more>>

남아 있는 지구탄소예산 약 4천억 톤 어떻게 배분하나?


지난 9월 27일 발표된 IPCC 제5차 보고서의 내용 가운데 단연 관심을 끄는 것은 전 지구적인 탄소 예산(Global Carbon Budget)을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지구 평균 기온상승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이내에서 억제하려면 이산화탄소 누적배출량이 1조 톤을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 more>>

90개 기업이 지난 157년간 온실가스 63% 배출했다


전 세계 온실가스의 3분의 2를 90개 기업이 배출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의 비영리기관인 기후책임연구소(Climate Accountability Institute; CAI)에 따르면, 1854년부터 2010년까지 석유, 가스, 석탄, 시멘트를 생산하는 90개 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는 914 기가톤(기가톤=10억톤)으로서 전 세계 배출량인 1450 기가톤의 63%에 해당한다....  more>>

[생각나눔] 기후변화의 역설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의 최대 역설은 저소득 국가들이 가장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면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가장 많이 본다는 것이다....more>>

[전문가 칼럼] Beyond 에코디자인, 에코감성


정부, 기업, 학계의 노력으로 친환경제품 개발 수준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였고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친환경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고민과 과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가능성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에코감성'이다...more>>

[기고] 신기루 좇는 경유택시 허용 논의


경유택시 도입은 짚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기환경과 국민들의 건강, 그리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악영향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를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 하지만 ‘정치적 셈법’이 합리와 상식을 죄다 집어삼키고 있는 느낌이다....more>>

20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후원의 밤 '서른 개의 목소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213년 후원의 밤, '서른 개의 목소리'가 지난 11월 7일 목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more>>

[2013 서울 에너지 스마트 도시 이야기] '에너지 농부 이야기' 에 초대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2013 서울 에너지 스마트 도시 이야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이야기, '에너지 농부 이야기'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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