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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5.06.29 10:48

기후행동 2015는 지난 6월 16일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2015 출범식 및 집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합니다.  



자료집표지-아이콘.jpg

* 출범식 및 집담회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구소로 개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1부 발족식>


강대인 원장.JPG

■ 여는 말씀 1 : 강대인 (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

- 우리는 지금 소비자가 아닌 생활자, 유권자가 아닌 일상 정치의 주권자라는 대인식전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음

- 기후행동 2015가 삶과 정치경제의 주역인 시민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풀뿌리의 맑을 물을 

  전국방방곡곡, 전세계에 공급해주길



최열 대표.JPG

■ 여는 말씀 2 : 최 열 (환경재단 대표)

- 현재 시민들은 사회, 경제, 환경문제 해결자로 기업과 정부만을 인식하고 있음

- 일보 전진을 위한 많은 노력중에는 시민단체의 노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만큼 

  기후행동 2015가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아시아, 건강한 지구를 위한 건강한 시민의 힘을 

  결집시키는 플랫폼이 될 것을 제안



■ 시민발언


- 하자 작업장 센터 김다울, 이지연 학생 : 청소년의 순수한 시각으로 기후변화를 여과없이 들여다 

  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김환경산 국장 : 기후는 우리의 먹거리, 생명과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 

  소농은 지구를 식히고 지구 온난화를 해 결할 수 있는 열쇠


- 원불교환경연대 강해윤 교무 : 많은 종교인들이 모스크, 사찰, 교회, 성당, 교당에서 기도할 때 

  우리가 처한 에너지위기, 식량위기, 기후위기, 빈곤위기 등을 외면하고 뭘 기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함. 위기시대 종교인들은 역할과 책임을 더 막중하니 만큼 이를 피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


- 여성환경연대 남미정 대표 : 여성은 환경의 가장 큰 피해자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해결자임, 

  주체적이고 협력적인 해결자로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량과 지혜를 쏟아낼 필요가 있음



<2부 집담회>


윤순진 교수.JPG

 발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IMF 시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온실기체 배출 증가추세에 있고, CO2 배출 전세계 7위, 

  OECD 국가 중 4위, 누적배출량 14위인 대한민국 현재를 진단함

- 정부 논의의 내용이 '어떻게 줄일것인가'라기 보다는 '배출전망'에 더 중심이 있기 때문이며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2년의 실행을 통해 563만tCO2eq를 줄인 성과에서 보듯이 

  '줄이기'가 빈현실적이지 않음



박원순 시장.JPG

 축사 :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 원전하나 줄이기를 통한 감축 성과는 환경단체, 도시, 시민사회가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러한 사례를 통해 '기후변화 멈출 수 있음'의 기운을 확산시키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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