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3	09/09/09 온실가스 목표치 두고 NGO-산업계 입장차 ´팽팽´ (EBN, 2009.9.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75	2010.11.19
52	09/12/21 “온실가스 감축 목표 더 높여야” (이투뉴스 2009.1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21	2010.11.19
51	10/07/20 “강, 인위적 관리방식 버려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65	2010.11.20
50	09/09/29 시민단체장이 선입견을 버린 이유는(EBN 산업뉴스, 2009.9.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77	2010.11.19
49	09/09/10 [헬로! GREEN]온실가스 감축…재계 ‘녹색고민’(동아일보, 2009.9.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85	2010.11.19
48	10/05/26 기후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건강적응 정책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91	2010.11.20
47	10/07/20 헤스터 교수 "4대강 사업, 미국 60년대 땜질 개발 판박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1	2010.11.20
46	10/07/20 [신동호가 만난 사람] “4대강처럼 만든 유럽 강 건강성 평가 전부 5등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2	2010.11.21
45	09/08/09 의무감축국 지위 각오하고 전략 세워라(시사IN, 2009.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98	2010.11.19
44	10/08/23 정부 “사다리꼴 준설, 운하형 아냐”…전문가 “독일운하 닮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01	2010.11.21
43	09/08/14 동네북 된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전자신문, 2009.8.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3	2010.11.19
42	10/08/23 한국은 본디 자연을 최대한 존경하는 나란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7	2010.11.21
41	한국, 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8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76	2011.02.08
4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년 연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49	2011.02.26
39	10/09/13 태풍·홍수에 무력한 ‘토건’ 대책 언제까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59	2010.11.21
38	탄소배출권거래제, 환경단체들 찬·반 갈려… 솜방망이 처벌엔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79	2011.03.02
37	09/11/02 온실가스는 대기오염물질’ 법안 발의 (내일신문 2009.10.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03	2010.11.19
36	매몰지 침출수 유출 땐 "삐~" 경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45	2011.02.17
35	09/08/14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21~30% 감축"(아주경제, 2009.8.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76	2010.11.19
34	09/09/29 탄소세 도입 놓고 '갑을박론'(메디컬투데이, 2009.9.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76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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