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59, 2021.10.05 10:52:11

박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원은 24일 연구소 뉴스레터를 통해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문보기]

(울산저널i, 2021.09.24, 이종호 기자)

출처 : 울산저널i(https://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3329151313)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19	말이 좋아 '무더위 쉼터'… 중고 선풍기만 덜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68	2011.07.26
418	이메일 줄이면 탄소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13	2011.07.26
417	올해 자연재해 피해액 사상 최고치 훌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16	2011.08.01
416	2011 한국, 지역·계층 불문 ‘위험의 일상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9	2011.08.01
415	2011년은 재난의 해(?)…자연재해 피해액 2650억 기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5	2011.08.01
414	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 주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7	2011.08.04
413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대책은 없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90	2011.08.04
412	채식하면 영양불균형?…육식보다 필수영양소 듬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69	2011.08.08
411	"서울시 홍수대책? 하수도요금 6배 올리겠다는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0	2011.08.09
410	기후 변화가 생활을 바꾼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8	2011.08.10
409	평창동계 '인공눈 도입'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9	2011.08.17
408	최신TV 에너지효율 5년전보다 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20	2011.08.20
407	수자원공사, UN을 속였나 국민을 속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27	2011.09.06
406	지진, 태풍 등의 자연재해, 식량 위기로 이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34	2011.09.08
405	"우면산 산사태는 자연재해” … 서초구 면죄부 주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96	2011.09.19
404	탄소배출 줄이는 기업 수익도 높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72	2011.09.21
403	한반도 4도 상승…금세기 말 ‘폭우·한파 일상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84	2011.09.22
402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수급계획 마련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17	2011.09.28
401	8400만명 동시에 뛰면 우주선 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7	2011.10.07
400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증가량 세계 세번째로 빨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28	2011.10.07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955535/73b/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