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에서 수송에 의한 배출량을 줄이는 4가지 방법: 피하고 바꾸고 나누고 향상시킨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89, 2018.12.27 10:34:15
  • 호주에서 수송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이 17% 3번째로 높고, 그중 승용차가 절반을 차지한다. 부문의 배출은 가장 빨리 증가해 1990 비해 현재 거의 60% 증가했다. 세계 많은 도시가 배출가스를 줄일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생각과 각오를 요구한다. 지금까지의 도시 수송 관행이 지금 우리가 직면한 배출가스 과다 배출의 주된 원인이다.

    피하라: 이동 거리를 줄인다. 고밀도 개발과 혼합이용 토지개발을 하는 방법이 있다.

    바꾸라: 승용차에서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로 바꾸고, 차량도 전기차로 바꾼다.

    나누라: 차량 소유권을 공유하고 카풀을 한다.

    향상시켜라: 수송 방식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과 지능형 인프라망의 이용을 촉진한다. 이는 지능형 운송망, 도시 정보기술 자율 주행 등도 포함한다. 연구에 의하면 자율주행차를 80% 공유할 경우 배출가스를 20% 줄일 있다고 한다. 혜택은 자율 주행 전기차를 확산하면 커질 것이다.

    https://theconversation.com/four-ways-our-cities-can-cut-transport-emissions-in-a-hurry-avoid-shift-share-and-improve-106076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175498/076/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37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97 2015.08.02
3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303 2015.08.02
3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89 2015.05.13
37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824 2015.05.12
37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677 2015.05.12
37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49 2014.12.14
37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59 2014.12.14
3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366 2014.11.22
37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16 2014.11.22
36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548 2014.11.22
36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57 2014.10.15
3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49 2014.10.14
3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52 2014.08.10
3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97 2014.08.10
3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54 2014.08.10
3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01 2014.07.15
3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38 2014.07.14
3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75 2014.07.14
3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59 2014.07.14
3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06 2014.06.2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