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243, 2010.11.23 10:31:53
  • 온실가스 배출주범 美·中 ‘지구 구하기’ 손잡나
    - 새 글로벌 기후변화협약 ‘G2’ 시대 예고 -


     

    지난 6월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리커창(Li Keqiang) 중국 부수상(사진 앞줄 오른쪽)과 토드 스턴(Todd Stern) 미국 기후변화협약 특사(ⓒ Xinhua/Rao Aimin)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 세계 182개국 4000여명의 대표단이 차세대 기후변화협약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 본에 모였다. 그러나 정작 이들의 시선은 12일에 걸친 회의 기간 내내 온통 지구 반대편인 중국 베이징에 쏠렸다. 이곳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기후변화 담당 고위관리들이 중요한 기후변화 협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나라는 세계 1,2위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방출국이며 지구촌 전체 배출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더 보기> 세계일보 2009.7.6).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3378/a4c/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59 2010.11.25
1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81 2010.11.25
1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41 2010.11.25
1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61 2010.11.25
1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78 2010.11.25
1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76 2010.11.25
1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03 2010.11.24
1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95 2010.11.24
1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552 2010.11.24
1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35 2010.11.24
1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26 2010.11.24
14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173 2010.11.24
14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35 2010.11.24
14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95 2010.11.24
14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38 2010.11.24
14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40 2010.11.24
14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706 2010.11.24
14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11 2010.11.24
14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63 2010.11.24
13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47 2010.11.2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