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064, 2012.10.15 12:29:59
  •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하천의 서식처 및 수용처 기능 등 모두 사라져 생태계 변해
    “국민들이 우려하던 공사업체의 담합과 비리 현실이 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4대강은 취약성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후변

    대응과 무관하다"라며 "4대강 사업의 본질이자 최종 목적은 수변지역의 개발"이라고 말했다.

     

     

     

     

    (2012.10.4,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원문보기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492/a22/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15 2011.04.01
1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54 2011.03.31
11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73 2011.03.29
11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0 2011.03.28
11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28 2011.03.28
1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7 2011.03.23
1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5 2011.03.23
11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78 2011.03.22
11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75 2011.03.22
1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45 2011.03.16
1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5 2011.03.16
1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37 2011.03.14
10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61 2011.03.10
10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81 2011.03.10
10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19 2011.03.10
10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7 2011.03.08
10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0 2011.03.08
10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47 2011.03.04
10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80 2011.03.02
10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92 2011.03.0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