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856, 2012.09.10 11:04:21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연350만톤 도입 계약 美회사 광구 지분 인수이어
"한국형 개발 모델 만들것"
글로벌 위기·공급과잉에 태양광 산업 결실 없자 "대안으로 급조" 지적도

한 자원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셰일가스 같은 거대 자원프로젝트에 너무 갑자기 매달리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정부가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셰일가스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2.9.7, 한국일보, 김이삭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	피크오일 시계로 보는 석유시대의 종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2	2011.03.31
117	원자력 르네상스 ‘반핵 르네상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27	2011.03.29
116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원자력 마피아’ 정보·담론 독점 ‘안전 신화’ 재생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13	2011.03.28
115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무너진 안전 신화… ‘환상이 공포로’ ‘원점’에 선 원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02	2011.03.28
114	[일본 대지진]요오드 궁금증 5가지 알아두세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31	2011.03.23
113	저탄소 녹색산업, 세심한 준비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0	2011.03.23
112	탄소세 도입 ‘갈 길 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55	2011.03.22
111	[日 대지진 ] 긴급토론회, '방사능방재대책본부 설치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063	2011.03.22
110	[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전폭발…유럽 반핵 시위 격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00	2011.03.16
109	[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전폭발 유럽의 선택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04	2011.03.16
108	온실가스 감축 절박…‘배출권거래제’ 미룰 때 아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06	2011.03.14
107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건설사는 봐주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1	2011.03.10
106	'블랙 카본' 줄이면 지구온난화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22	2011.03.10
105	[클린 에너지, 원자력 여행] <29> 탄소배출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56	2011.03.10
10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탄소발자국 강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92	2011.03.08
103	'싱크탱크 네트워크'가 뜬다...특정주제 넘어 분야별 협력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60	2011.03.08
102	MB식 녹색성장, 세계에 통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19	2011.03.04
101	탄소배출권거래제, 환경단체들 찬·반 갈려… 솜방망이 처벌엔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57	2011.03.02
100	“탄소배출권거래제는 규제 아닌 신성장동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2	2011.03.02
9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년 연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35	2011.02.26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217/b1e/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