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328, 2018.12.27 10:35:36
-
가장 큰 배출국이 탄소 감축에 동의하지 않으면, 요구되는 배출량 감축을 달성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런 중국이 얼마 전까지 기후 위기를 해결할 모범국으로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유턴을 ― 배출량 증가 ― 알리는 새로운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중국 당정치국은 경제성장과 생활 수준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 이것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더 복잡해졌다. 그래서 재생에너지원이 충분히 발전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중국은 다시 석탄과 같은 통상적인 전원에 의존하고 있다. 우선은 천연가스 사용을 증가시켜 작년에 15%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2013년 최고치를 찍고 감소하고 있던 석탄 사용이 올해는 증가하고 있다. 꺼져 있던 석탄발전소를 조용히 다시 켜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opinion/article-chinas-great-leap-backward-on-climate-change/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39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978 | 2017.11.27 | |
39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199 | 2017.11.21 | |
39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281 | 2017.11.20 | |
39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336 | 2017.11.17 | |
39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358 | 2017.11.17 | |
39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884 | 2017.11.15 | |
39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770 | 2017.11.15 | |
39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644 | 2017.11.14 | |
39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789 | 2017.11.14 | |
38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239 | 2017.11.14 | |
38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2624 | 2017.09.04 | |
38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2690 | 2017.09.04 | |
38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718 | 2017.04.27 | |
38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8550 | 2017.04.27 | |
38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8097 | 2017.04.27 | |
38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7 | 2016.05.18 | |
38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006 | 2016.04.21 | |
38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2 | 2016.04.21 | |
38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7747 | 2016.03.21 | |
37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6598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