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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8.03.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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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폭풍 영향권의 북상,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성경의 표현을 빌리면 열대 사이클론은 은총이면서 동시에 저주이다. 가뭄에 단비를 내려주기도 하지만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동반하기도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열대 사이클론의 영향권에 드는 지역이 달라질 전망이다. 열대 사이클론 발생지역이 적도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해양대기청(NOAA) 과학자들이 학술지 네이처(Nature)지에 ...more>>

기후변화에 ‘회복력’이 높은 세계 10위권 도시는?


인류가 미래에도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기후변화 등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제공해줄 수 있는 ‘회복력(resilience)’이 높은 도시가 필요하다.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2/3 정도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설계의 측면에서도 ‘회복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세계의 주요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취약성(vulnerability)’과 ‘적응능력(adaptability)’를 평가해 ‘회복력’을 분석한... more>>

네이처지, “이산화탄소 늘어날수록 곡물 필수영양소 감소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가 전 세계 주요 곡물의 영양소를 파괴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최근 네이처지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하면 곡물 영양분이 감소해 이미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는 수십억 인구의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기후변화가 가져올 미래의 충격 예측에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more>>

기후변화의 나비효과? - 미국의 기상이변은 중국의 대기오염 탓


중국의 대기오염이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폭풍의 강도를 높이고, 북미의 기후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은...  more>>

태평양을 장거리 횡단 수영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극한 장거리 수영선수 벤 르콩트(Ben Lecomte)가 올해 말 태평양을 헤엄쳐 가로지르는 대장정에 나선다. 일본 도쿄에서 미국의 샌 프란시스코까지 무려 9,000km에 달하는 거리다. 이번 횡단은 일체의 운송수단이나 보조기구의 도움 없이 수영만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어 떼를 막는 장비를 실은 보트 한대만 동행할 예정인데...  more>>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빅 애스크(Big Ask)'


국민이 발의합니다!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빅 애스크(Big Ask)'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빅 애스크> 홈페이지(bigask.kr) 바로가기

국회기후변화포럼, 제4기 기후변화 아카데미 연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7월 제4기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연다고 알려왔습니다.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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