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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10.15 12:29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하천의 서식처 및 수용처 기능 등 모두 사라져 생태계 변해
“국민들이 우려하던 공사업체의 담합과 비리 현실이 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4대강은 취약성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후변

대응과 무관하다"라며 "4대강 사업의 본질이자 최종 목적은 수변지역의 개발"이라고 말했다.

 

 

 

 

(2012.10.4,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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