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087, 2012.10.15 12:29:59
  •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하천의 서식처 및 수용처 기능 등 모두 사라져 생태계 변해
    “국민들이 우려하던 공사업체의 담합과 비리 현실이 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4대강은 취약성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후변

    대응과 무관하다"라며 "4대강 사업의 본질이자 최종 목적은 수변지역의 개발"이라고 말했다.

     

     

     

     

    (2012.10.4,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원문보기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492/593/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62 2012.10.15
2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17 2012.10.1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87 2012.10.15
2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89 2012.09.27
2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56 2012.09.10
2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77 2012.09.05
29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24 2012.08.31
29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84 2012.08.31
29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56 2012.08.22
28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96 2012.08.16
28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48 2012.08.13
28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92 2012.08.13
28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36 2012.08.08
28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8 2012.07.30
28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44 2012.07.30
2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46 2012.07.30
2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25 2012.07.25
28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06 2012.07.25
28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12 2012.07.24
2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56 2012.07.2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