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재활용 통계분석 되지 않는 현실, 순환경제 활성화 가로막아

재활용 통계분석 되지 않는 현실, 순환경제 활성화 가로막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21, 2021.05.10 11:08:21

패널 및 시청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박훈 고려대학교 OJERI 연구교수(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위원)는 “바이오 플라스틱이 실제로 온실가스 저감에 효과가 있는지는 찬반 양론이 있는 상황에서 좌초자산으로 전락할까 우려된다”며 이에 따른 정부 대비책을 촉구했다. ...[원문보기]

(환경미디어, 2021.04.19, 김한결 기자)

출처 : 환경미디어(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7160206387)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	10/08/23 정부 “사다리꼴 준설, 운하형 아냐”…전문가 “독일운하 닮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01	2010.11.21
58	10/08/09 열악한 기후관측 장비…집중호우땐 재난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97	2010.11.21
57	10/07/24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 무방비 노출, 국내 관련 영향연구 미흡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5	2010.11.21
56	10/07/24 “새 지방정부, 국책사업 대신 지역밀착형 사업 모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80	2010.11.21
55	10/07/24 온실가스 감축 ‘샛길’로 빠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49	2010.11.21
54	10/07/24 "우드칩 쓰려고 속성수 심으면 생태계 연결망 공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96	2010.11.21
53	10/07/20 [신동호가 만난 사람] “4대강처럼 만든 유럽 강 건강성 평가 전부 5등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2	2010.11.21
52	10/07/20 강바닥 파내 홍수 막는다? "유럽에선 19세기 방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42	2010.11.21
51	10/07/20 “탄소 포집저장, 근본적 한계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47	2010.11.20
50	10/07/20 ''통영 기후학교'' 통영시민 참여 높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32	2010.11.20
49	10/07/20 [커버스토리] 4대강사업 ‘표심 풍랑’ 만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59	2010.11.20
48	10/07/20 수질 오염과 홍수 피해 설명하는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76	2010.11.20
47	10/07/20 “강, 인위적 관리방식 버려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66	2010.11.20
46	10/07/20 헤스터 교수 "4대강 사업, 미국 60년대 땜질 개발 판박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1	2010.11.20
45	10/06/01 서울시장 후보들의 ‘기후변화대응 정책토론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03	2010.11.20
44	10/05/26 연비냐…CO₂냐…`車세제 개편기준`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42	2010.11.20
43	10/05/26 "건물에너지 절약, 지금도 늦지 않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00	2010.11.20
42	10/05/26 [지상중계] 기후와 건강의 적신호 육류소비 어떻게 줄일 것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84	2010.11.20
41	10/05/26 "기후변화재해 전남.강원 가장 취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9	2010.11.20
40	10/05/26 기후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건강적응 정책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91	2010.11.20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81984/fee/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