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청 높인 ‘네 탓’ 공방에 기후변화 대응 먹구름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148, 2013.12.10 18:04:35
  • 목청 높인 ‘네 탓’ 공방에 기후변화 대응 먹구름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체제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계속 가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런 합의가 늦지 않게 이뤄질지, 그렇게 만들어질 기후변화 대응 체제가 지구를 기후 재앙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한층 짙어지게 됐다. 
    안병옥 소장은 “지금으로서는 내년 9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초청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새로운 기후체제에 대한 완전한 합의는 2016년이나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2013. 11. 27. 한겨레. 김정수)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56323/245/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9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0 2012.10.15
2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64 2012.10.15
2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64 2012.10.15
29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66 2012.09.27
2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86 2012.09.10
2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19 2012.09.05
2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84 2012.08.31
29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5 2012.08.31
29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27 2012.08.22
29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78 2012.08.16
28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96 2012.08.13
28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55 2012.08.13
28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97 2012.08.08
28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67 2012.07.30
28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70 2012.07.30
28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71 2012.07.30
2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66 2012.07.30
2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82 2012.07.25
28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62 2012.07.25
28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55 2012.07.2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