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 따라 감염병 환자도 늘고 있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018, 2013.09.09 16:55:34
  • 최근 10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감염병 가운데 기후변화와 관련된 감염병 발생 수는 쓰쓰가무시병이 3500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말라리아 350건, 세균성 이질 2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쓰쓰가무시병은 2002년 79건에서 2011년에는 473건으로 증가했다. 뎅기열은 2002~2003년을 합쳐 1건에 불과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매년 10명 안팎의 감염자가 나왔다.   원문보기

     

    (2013.9.4, 국제신문, 김용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37953/6fa/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6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22 2013.08.12
6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03 2013.07.25
6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16 2013.07.19
6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15 2013.07.19
6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8 2013.07.19
6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18 2013.07.19
6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34 2013.07.19
6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68 2013.07.19
6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65 2013.07.19
6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21 2013.07.04
6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71 2013.07.03
6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4 2013.07.03
6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87 2013.07.03
6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97 2013.07.03
6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55 2013.06.28
6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52 2013.06.28
6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94 2013.06.28
6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09 2013.06.28
6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62 2013.06.05
6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02 2013.06.0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