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환경… 환경 NGO 30년

환경… 환경 NGO 30년_회원 10만명 시대 만들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851, 2012.06.12 10:41:18

환경… 환경 NGO 30년_회원 10만명 시대 만들자

전문화되고 다양해진 환경 NGO… 국민 공감 하는 대안 제시를
공해문제연구소 시초 낙동강 페놀사건 계기로 환경 NGO 대거 등장
건강한 먹을거리 지향 생협운동 등에 비해 환경 NGO 회원수는 정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발굴 앞으로 경쟁력 키워야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미국에서도 환경운동의 위기가 논의되고 있는데, 환경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운동 등 다른 사회운동과 분리·고립되고 있다"며 "또 언젠가부터 환경운동에는 늘 반대만 일삼는 운동이라는 낙인이 찍혀있는데,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으려면 '희망'과 '대안'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2.6.11, 조선일보, 박란희 더나은미래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9	환경부, '저탄소차 보급촉진 자문단' 구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68	2012.02.15
218	[심층취재] 올해부터 ‘EU 탄소세’…항공사 비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68	2012.02.15
217	지구온난화 영향 ‘바다 생태계 바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56	2012.02.14
216	[KBS 일요진단] 온실가스 감축, 해법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2	2012.02.13
215	온난화 주범 ‘소 방귀’…마늘이 해결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32	2012.02.06
214	2011년 지구촌 강타한 10대 기상재해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2	2012.02.06
213	걷고 육식 줄이고… 작은 노력이 지구 지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47	2012.01.31
212	한국, '재생가능에너지 투자매력도' 40개국 중 15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91	2012.01.16
211	우리나라 신재생E 매력도는 순위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70	2012.01.11
210	의사들이 챙겨먹는 장수 음식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39	2012.01.08
209	배출권거래제, 2015년 도입될 듯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17	2012.01.04
208	지난 20년간 지구환경 변화, 대부분 영역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5	2012.01.03
207	기후협상, 공통되지만 차별화된 책임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96	2012.01.02
206	온실 가스 의무 감축 ‘발등의 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2	2011.12.13
205	더반 기후총회 '교토의정서' 시한부 연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22	2011.12.13
204	[교토의정서 5년 연장] 2020년부터 한국도 ‘의무 감축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81	2011.12.12
203	21세기 말 해수면 상승 1.8m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84	2011.12.05
202	온실가스 늘리지 않아도…2020년 지구온도 2도이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04	2011.12.05
201	미뤘던 ‘탄소배출권 거래제’ 좌초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5	2011.11.29
200	찬반대립 심각한 배출권거래제···온실가스 감축 역할 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19	2011.11.29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7538/c2b/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