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 [녹색세상]‘기후 정의’를 깨닫는 시간

[녹색세상]‘기후 정의’를 깨닫는 시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24, 2016.09.03 10:45:58

올여름 폭염과 누진세 논란은 많은 생각거리를 남겼다. 그중 첫 번째는 ‘더위 앞에 장사 없다’는 깨달음이다.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잘도 나던 우리 식구들도 이번에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원문보기]

( 경향 오피니언 녹색세상, 2016.08.17,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이 게시물을
- b5f10362264b68264b88c0c611cc660f.gif(36.0KB/51)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4/170453/641/trackbac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09/12/11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85	2010.11.22
18	09/12/11 Day 3)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20	2010.11.22
17	09/12/11 Day 2)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7	2010.11.22
16	09/12/10 Day 1)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26	2010.11.22
15	09/12/10 희망의 코펜하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40	2010.11.22
14	09/12/06 월요일은 ‘고기 안 먹는’ 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46	2010.11.19
13	09/11/24 코펜하겐의 극적인 반전을 희망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36	2010.11.19
12	09/11/13 지금은 '아니'라고 말할 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35	2010.11.19
11	09/10/26 기후변화 심리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1	2010.11.19
10	09/10/06 '그린오션' : 기후변화시대 기업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6	2010.11.19
9	09/09/21 코펜하겐으로 쏠리는 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9	2010.11.19
8	09/09/14 불편한 진실, 그리고 잃어버린 20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80	2010.11.19
7	09/09/08 나의 생활협동조합 이야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9	2010.11.19
6	09/08/18 4대강과 기후변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1	2010.11.19
5	09/08/10 미국의 노후차 보상 프로그램을 보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67	2010.11.19
4	09/07/23 여름철 폭염대책, 방법은 없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29	2010.11.18
3	09/07/11 수돗물 페트병에 감춰진 진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56	2010.11.18
2	09/07/06 에너지와 마을 공동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87	2010.11.18
1	09/06/29 여름에 동복을 입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9	2010.11.18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