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법 제정 지지부진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05, 2014.07.15 13:39:50
  • 기후변화법 제정 지지부진

    ‘기존법 보완 VS 별개법 제정’ 팽팽한 줄다리기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여전히 논란

     

    기후변화법을 제정하자는 빅애스크 운동이 시민의 공감대를 얻자 국회에서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의견과 별개의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 난항을 겪고 있다. [중략] 안 소장은 “기후변화에 책임을 느끼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기후변화법 제정에 나서고 있고 장기감축목표 법제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녹색성장기본법으로 post2020 새로운 기후체제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환경일보, 07.11, 박미경 기자)

     

     

     

     

     

    클리마-회원가입-tag.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1361/a5e/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3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07 2012.03.15
23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57 2012.03.13
23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33 2012.03.12
23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15 2012.03.09
23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49 2012.03.09
23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04 2012.03.09
23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27 2012.03.07
23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86 2012.03.06
23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01 2012.03.06
2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90 2012.03.06
22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50 2012.03.05
22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72 2012.03.05
2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65 2012.02.20
2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36 2012.02.17
22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0 2012.02.17
22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80 2012.02.17
2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83 2012.02.17
2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50 2012.02.15
22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53 2012.02.15
2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09 2012.02.1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