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21세기 말, 남한 전 지역 아열대 기후 된다

21세기 말, 남한 전 지역 아열대 기후 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956, 2014.04.22 12:26:34

올해는 유난히 벚꽃이 일찍 피었다. 전국의 벚꽃이 일제히 봉오리를 터뜨려 지자체나 해당 기관 관계자들은 벚꽃행사를

앞당겼고, 상춘객들은 빨라진 벚꽃을 보기 위해 종종걸음을 쳤다. 이는 한반도 기후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원문보기]

(오마이뉴스 2014. 04.15 김태환 기자)
이 게시물을
- icca-hp-ad.gif(36.0KB/36)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87	온실가스 감축 실천기업 14.3% 불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0	2013.11.22
686	온실가스 30%만 더 늘면 북극 해빙 없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37	2013.11.22
685	"셰브론 등 90개 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 63% 배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9	2013.11.22
684	부산, 원전사고 나면 무방비로 당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99	2013.11.22
683	WHO “기후변화로 건강피해 우려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09	2013.11.22
682	질병 싣고 달려오는 설국열차… 지구 기후변화와 건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6	2013.09.09
681	기후변화로 작물 해충, 급속 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90	2013.09.09
680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붕괴, 꼭 막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1	2013.09.09
679	기후변화 따라 감염병 환자도 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0	2013.09.09
678	핵발전소·방사능 정보 홈페이지 ‘방사능와치’ 오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70	2013.09.09
677	온난화 주춤한 이유는 태평양 일시 냉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029	2013.09.09
676	‘기후변화 보고서’에 대한 기대와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85	2013.09.09
675	온난화에 과일재배 지각 변동…작물지도 바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04	2013.09.09
674	IPCC "현재 지구온난화 추세라면 뉴욕·상하이 금세기 말 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25	2013.09.09
673	일본 올림픽 유치 꿈 ‘원전 오염수에 오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18	2013.09.09
67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동기획 굿바이 사계절⑨] 현수막으로 가방 만드는 '터치포굿'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60	2013.09.04
671	<지구를 식히는 상상력-기후변화 뛰어넘기> 오프라인 강좌 개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10	2013.08.28
670	온난화 탓에 잦아지고 강해지는 ‘낙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20	2013.08.12
669	북극곰이 굶어죽기 시작했다…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15	2013.08.12
668	기후변화, 국가·사회의 안보까지 '위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86	2013.08.12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7737/cce/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