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885, 2013.09.09 14:15:30
-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우리는 기후변화를 ‘피부로’ 절감했다. 가뭄과 홍수 등 갖가지 기상현상에 ‘기록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그것을 기후변화 탓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되면 확인될수록 오히려 그것이 중심 의제에서 멀어지는 현상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딱히 그 이상의 중요한 문제가 새롭게 대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문보기
(2013.8.26, 경향신문, 신동호 논설위원)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68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890 | 2013.11.22 | |
68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137 | 2013.11.22 | |
68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619 | 2013.11.22 | |
68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499 | 2013.11.22 | |
68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409 | 2013.11.22 | |
68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666 | 2013.09.09 | |
68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890 | 2013.09.09 | |
68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41 | 2013.09.09 | |
67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40 | 2013.09.09 | |
67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270 | 2013.09.09 | |
67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029 | 2013.09.09 | |
√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885 | 2013.09.09 | |
67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204 | 2013.09.09 | |
67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25 | 2013.09.09 | |
67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18 | 2013.09.09 | |
67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360 | 2013.09.04 | |
67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610 | 2013.08.28 | |
67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20 | 2013.08.12 | |
66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915 | 2013.08.12 | |
66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286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