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983, 2013.12.10 14:05:27
  •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원전비중을 29%까지 확대할 것으로 잠정 결정을 정한 가운데 그 동안 원전사업의 최대 명분 중 하나였던 경제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의 한 연구소는 원전의 경제성이 가스발전소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놨고, 심상정 의원은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 관련 경제성 분석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문보기


    (2013. 12. 09.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250/c6c/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6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01 2013.08.12
6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52 2013.07.25
6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46 2013.07.19
6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51 2013.07.19
6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25 2013.07.19
6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65 2013.07.19
6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11 2013.07.19
6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0 2013.07.19
6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98 2013.07.19
6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42 2013.07.04
6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06 2013.07.03
6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93 2013.07.03
6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39 2013.07.03
6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9 2013.07.03
6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77 2013.06.28
6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25 2013.06.28
6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33 2013.06.28
6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54 2013.06.28
6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72 2013.06.05
6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2 2013.06.0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