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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67, 2021.03.02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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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동물은 수온 상승이나 해양산성화보다 ‘해수의 용존산소 감소’에 더 피해를 당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바다 동물을 살리려면 무엇보다도 ‘바닷물을 부영양화시켜서 적조현상을 일으키는 영양염류(질소, 인 등)’가 해수에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유입되는 질소를 줄이려면, 질소산화물을 생성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피하고, 영양염류를 과다하게 투입하는 농업 활동(합성비료 사용 등)도 지양해야 합니다. 축산업과 인간활동(오·폐수)으로 하천에 배출되는 영양염류의 양도 줄여야 합니다. 항구에서도 오염물질을 바다에 배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참고문헌: Laffoley, D., & Baxter, J. M. (Eds.) (2019). Ocean deoxygenation: Everyone’s problem—Causes, impacts, consequences and solutions. 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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