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동기획 ‘굿바이 사계절’ ①]"기후변화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바꾼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864, 2013.05.29 12:29:23
  • 누리꾼 사이에서는 '가을 야구'라고 해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겨울 야구'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계절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도 마찬가지다. 큰 맘 먹고 산 봄 재킷을 몇 번이나 입어봤을까?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어울리는 날은 며칠이나 있었을까? 바로 얼마 전까지 봄 기분 내려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바들바들 떨었는데, 최근 며칠 사이는 한여름더위 같이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졌다. 봄이 아니라 마치 덜 추운 겨울에서 덜 더운 여름으로 넘어온 기분이 다. "봄, 가을은 없어진 거 같다"는 말이 쉽게 나온다. 봄이 원래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날씨라지만, 우리가 경험하는 '봄날'은 확연히 줄어든 느낌이다. .....   원문보기

     

     

    (2013.5.24. 오마이뉴스. 최지용)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35187/b6c/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64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86 2013.05.29
64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75 2013.05.29
64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17 2013.05.29
64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60 2013.05.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64 2013.05.29
64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4 2013.05.29
64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57 2013.05.29
64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2 2013.05.03
63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60 2013.05.03
63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38 2013.05.03
63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56 2013.05.03
63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31 2013.04.08
63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38 2013.04.08
63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23 2013.04.08
63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32 2013.04.08
63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82 2013.04.08
63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94 2013.03.25
63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94 2013.03.25
6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23 2013.03.25
62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74 2013.03.2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