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기후변화 '갈색 계절'을 만들다

기후변화 '갈색 계절'을 만들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59, 2016.10.07 06:28:15

"우리는 허용된 시간을 이미 다 써버렸다." 과학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할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 걸까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탄소 예산'이라는 용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원문보기]

('기후변화, 더 뜨거운 세계가 온다', 2016.09.26,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필리프 스콰르조니 작가)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07	오늘 해수면 상승 최대.."해안가 침수 주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6	2016.10.18
1006	낡은 옷을 절대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8	2016.10.18
√	기후변화 '갈색 계절'을 만들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9	2016.10.07
1004	[태풍 차바] 100년간 10개 뿐이었던 10월 태풍에 쑥대밭, 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3	2016.10.07
1003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차바 할퀸 자리엔 눈물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5	2016.10.07
1002	10년래 최강 허리케인 '매튜' 강타 아이티 "재앙 상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8	2016.10.07
1001	'세계 3위 탄소 배출국' 인도, 파리기후협정 공식 비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6	2016.10.04
1000	서울시, 기후변화 따른 물․에너지 문제, 통합 솔루션 찾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9	2016.10.01
999	우리는 이산화탄소 한계점을 넘었다.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6	2016.10.01
998	한국,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분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0	2016.09.22
997	프랑스 일회용품 전면 금지…EU 규정 위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5	2016.09.20
996	기후 변화 맞닥뜨린 '북극 마을', 송두리째 사라질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7	2016.09.20
995	뜨거우면 강해져요.. 열대성 감염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	2016.09.20
994	[글로벌 컨트리 리포트] 런던 '못난이 풍력빌딩' 아시나요?..탄소와의 전쟁 나선 영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	2016.09.20
993	급격한 해양온도 상승, 어업 축소·질병 확산등 인류에 큰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1	2016.09.07
992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시민참여 잠재력 보여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3	2016.09.03
991	오바마 "퇴임 후에도 기후변화 어젠다 위해 노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6	2016.09.03
990	[집중취재] 하루 만에 바뀐 계절, 폭염이 던진 경고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2	2016.08.30
989	지구 온난화는 1830년대에 시작되었다. 아주 우려되는 사실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	2016.08.30
988	<르포> "곡식 한톨 못거둬"…기후변화발 가뭄에 속타는 아프리카 농민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7	2016.08.25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0631/a28/trackback

댓글 0 ...